▲ 울산나눔회(회장 오병국)는 지난 12일 양산 통도환타지아에서 ‘꿈나무 어린이잔치’ 행사를 열었다.
울산나눔회(회장 오병국)는 지난 12일 양산 통도환타지아에서 ‘꿈나무 어린이잔치’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울산나눔회와 울산여성나눔회가 주최하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 금강기계공업(주)이 후원했다.

나눔회는 지역 초등학생 80여명을 초청, 아이들이 놀이동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놀이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꿈과 희망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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