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지사장 박희만)는 지난 1일 ‘울산지역 첫 헌혈자 픽업서비스’에 임직원 20여명이 2차례에 걸쳐 참여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지사장 박희만)는 지난 1일 ‘울산지역 첫 헌혈자 픽업서비스’에 임직원 20여명이 2차례에 걸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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