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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설/부동산
신세계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빌리브 울산’ 주목주거와 호텔식 서비스 접목한 신개념 ‘서비스드 하우스’
12·14·15일 일반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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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0  22: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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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신세계건설의 첫 신개념 서비스드 하우스 ‘빌리브 울산’ 모델하우스에 청약 상담을 하기위한 수요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신세계건설이 울산시 중구 학성동에 건립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빌리브(VILLIV) 울산’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세계건설이 울산에 처음 선보이는 주거와 호텔식 서비스를 접목한 신개념의 ‘서비스드 하우스’라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지난 6~10일까지 중구 우정동 490번지 모델하우스에서 ‘빌리브(VILLIV) 울산’(567세대) 특별공급을 실시한데 이어 12일과 14일, 15일 3일간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또는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공급 청약을 진행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1~84㎡ 총 405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3~64㎡ 총 162실이다. 실수요자들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주택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했다. 태화강 조망권 및 일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세대 100% 남향으로 배치했다.

‘빌리브 울산’은 입주자 희망에 따라 최장 8년간 거주 가능, 임대료 상승 2년 5% 제한 등이 적용되고,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빌리브 울산’은 신세계그룹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여행과 쇼핑, 취미활동까지 제공하는 다양한 주거특화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또 유럽형 교육 프로그램과 유기농 식단으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어린이집(빅스맘)과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자녀를 둔 입주민들의 주거편의를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분양 관계자는 “빌리브 울산은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 수요가 높은 울산 학성동에 선보이는 단지로, 지금까지 울산에서 경험하지 못한 높은 주거 프리미엄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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