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울산공장(공장장 김도섭)은 10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과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온정가득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제철 울산공장(공장장 김도섭)은 10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과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온정가득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현대제철 임직원 100명과 북구여성자원봉사회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해 총 2000포기의 김치를 담가 관내 600여가구의 저소득 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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