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농구/배구
모비스, 원주 꺾고 12연승 ‘20승 선착’울산·원주 주말 2연전 승리…23게임만에 20승 신기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6  21:20: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프로농구 울산현대모비스가 주말동안 울산­원주로 이어지는 2연전을 쓸어담고 파죽의 12연승을 질주하며 20승 고지를 가장 먼저 점령했다. 현대모비스는 프로농구 역대 최소인 23경기만에 20승 고지를 밟는 신기록을 세웠다.

현대모비스는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91대75로 승리했다.

지난 15일 안방인 동천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81대73으로 제압한 현대모비스는 주말 울산­원주로 이어지는 험난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연승행진을 올 시즌 최다인 12까지 늘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프로농구 역대 최소인 23경기만에 20승 고지 선착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최소경기 20승 달성은 2011~2012 시즌 DB의 전신 동부와 2014~2015 시즌 현대모비스가 세웠던 24경기만이었다.

‘20승 고지 선착’은 현대모비스에게 큰 의미가 있다. 1997년 출범 이후 총 21차례 시즌을 치르며 20승 선착 팀은 총 14차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고 11차례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는 평균 득점(90.2), 리바운드(44개), 어시스트(21.1개), 블록슛(4.5)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날 DB와의 경기에서는 양동근과 이대성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라건아와 섀년 쇼터, 문태종, 함지훈 등 주전 선수들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현대모비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DB에서는 외국인 선수 포스터가 30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1쿼터까지 팽팽했던 승부는 2쿼터부터 기울기 시작했다. 문태종은 이번 시즌 최다인 38분을 넘게 소화하며 11점 5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다. 전반까지 12점을 앞서나간 현대모비스는 3쿼터 들어 DB와의 득점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았고 4쿼터에 점수차를 더 벌리며 16점차 대승을 완성했다. 현대모비스 특유의 전원 속공이 살아난 것이 승리 요인이었다.

이날 승리로 연승 숫자를 12까지 늘린 현대모비스는 자신들이 세운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KBL 최다 연승 기록은 17연승으로 지난 2013년 2월16일부터 10월19일까지 역시 현대모비스가 세운 기록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내 코로나 277일간의 기록]‘코로나 치료제·백신’ 내년엔 구비될 듯
2
‘온라인 무상교육’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일자리구하기 관심자 위한 심리상담사자격증
3
“무료수강” 불면증·기면증 수면공황장애초기증상 상담센터서 극복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4
프리미엄 학군과 교통망 확보, ‘대구 만촌 에듀포레’ 오픈
5
현실이 된 2020년 숙원들…옥동~농소 15분만에 주파
6
반려동물관리사 등 미래유망자격증, 한국직업능력진흥원 비대면 무료인강 제공
7
초등스포츠강사협의회 교육부 찾아 정규직 전환 요구사항 전달
8
부산시·하나카드 ‘핀테크 산업육성’ 업무협약
9
[지역의원 국감 현장]송정역 연장사업·월성1호기 재가동 추진
10
인천 신축빌라 평당 매매가보다 저렴한 주안동 ‘청울림아파트’, 분양에 박차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