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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울산날씨]울산 건조특보 18일째…12일 ‘찔끔비’이번 주말 평년보다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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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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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8일째 건조특보가 발효돼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큰 추위는 없겠다. 오는 12일에는 비 소식이 있지만 강수량이 적어 건조한 날씨를 해소하기는 어렵다.

10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7℃, 낮 최고기온은 8.3℃로 평년과 비슷했다.

울산에는 지난달 24일부터 18일째 건조특보가 발효중이다. 이날도 울산은 실효습도가 25% 이하로 매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됐다. 건조한 날씨는 11일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11일 울산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0℃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겠다.

12일에는 소량의 비가 오면서 전체적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울산은 2~7℃의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으며 예상강수량은 1~4㎜다.

13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11℃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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