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앞두고 ‘금융소득종합과세·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금융소득종합과세·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BNK경남은행 고문 세무사가 고객이 해당기간 동안 신고해야 할 금융소득종합과세와 증여세를 무료로 대행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2018년 BNK경남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소득이 1000만원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신청일 전월 기준으로 금융자산총액이 평잔 3억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연중 상시적으로 제공한다.

금융소득종합과세·증여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신청, BNK경남은행 고문 세무사인 최&정&안 세무회계사무소가진행한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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