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울산현대, 경남 꺾고 다시 선두 추격주니오-김인성 골 ‘2대0’ 완승
승점 20점으로 2위 자리 지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8  20:55: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2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 경남과의 경기에서 주니오와 김인성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으로 승리했다. 선제골을 성공시킨 주니오가 믹스, 박용우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경남FC를 제압하고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서 탈출했다. 결승골을 터뜨린 주니오는 시즌 5번째 득점으로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울산은 2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 경남과의 경기에서 주니오의 선제골과 김인성의 추가골을 앞세워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6승2무1패, 승점 20점으로 2위 자리를 지켰다. 앞선 경기에서 전북이 서울에 2대1로 승리를 거둬 승점 20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

울산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주니오를 원톱에 두고 김보경과 박정인, 김태환이 지원사격했다. 박용우와 믹스가 중원에 배치됐고 이명재와 김수안, 윤영선, 정동호가 포백라인에 섰다. 골키퍼 장갑은 오승훈이 꼈다.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기선 제압은 경남이 했다. 쿠니모토의 코너킥을 김효기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오승훈이 선방했다. 경남 공격의 핵인 쿠니모토가 전반 17분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울산에서 경남으로 이적한 이영재가 교체투입됐다.

경기 중반부터 울산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볼을 잡은 주니오는 상대 문전에서 박정인에게 패스했고 박정인이 크로스했지만 상대 수비에 차단됐다. 김도훈 감독은 전반 37분 박정인 대신 김인성을 투입했다.

김인성 투입 후 울산의 공격이 살아났다. 전반 39분 김태환의 패스를 주니오가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골망을 흔들어 1대0으로 앞섰다.

일격을 당한 경남이 라인을 올리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울산은 안정된 수비로 맞섰다. 추가시간 정동호가 크로스를 올렸고 주니오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도 울산은 김보경과 주니오를 중심으로 공세를 벌였다. 경남도 배기종을 교체 투입하는 등 맞불을 놨다.

후반 35분 울산의 쐐기골이 터졌다. 김태환이 올린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뛰어들던 김인성이 다이빙 헤더로 연결해 깔끔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울산은 막판 박주호와 이근호를 연달아 투입해 시간을 벌었다.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투스 사회탐구 이지영 강사, 美 나스닥타워 타임스스퀘어 광고 모델에 이어 유튜버로 활동 넓혀
2
명품 공연으로 알려진 뉴욕 션윈 공연, 2월 11일과 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3
울산혈액원 ‘2020생명나눔 헌혈릴레이’ 23일, 현대중공업, 신한중공업(주), 경주도서관이 헌혈에 참여
4
한남하이츠 재건축, 시공사 선정 후에도 ‘사업촉진비’로 진통
5
힐링쉴드 “2020 경자년 설맞이 설프라이즈 특별 이벤트 진행” 최대 40%까지 할인 가능
6
건강기능식품 종합쇼핑몰 비타민샵, ‘비타민샵데이’ 개최…’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비타민 사수’
7
"다름아닌 다양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다양성 우수사례 공모전' 진행
8
‘린클 음식물처리기’, 분해하고 남은 찌꺼기는 퇴비로 재사용 가능해 ‘눈길’
9
이낙연, 종로출마 수락…黃과 빅매치 여부에 “신사적 경쟁 기대”
10
북한, ‘우한 폐렴’ 확산 시시각각 보도.한·미·일 상황 주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