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 지역 e스포츠 활성화·저변확대 나서e스포츠협 울산지회 설립 추진
컵대회등 유치·아카데미 마련
문화콘텐츠 육성 일자리창출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9  21:39: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e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경상일보 자료사진
울산시가 한국e스포츠협회와 손을 잡고 지역 e스포츠 활성화 기반 마련과 문화저변 확대에 나선다. 올해 안으로 한국e스포츠협회 울산지회 설립이 추진되고 국내·외 각종 e스포츠 대회가 울산에서 열릴 전망이다.

울산시는 e스포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저변 확대, 국내·외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울산시 e스포츠 발전계획’을 수립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송철호 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특히 시는 오는 27일 남구, 한국e스포츠협회, (재)울산산업정보진흥원과 관련 협약을 맺고 울산을 ‘e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나가며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e스포츠 관련 사업 추진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문화콘텐츠 분야 발전 도모, 시민 여가 관람문화 다양성 확보와 시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시는 우선 지역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한국 e스포츠협회 울산지회를 설립하고 울산시체육회 산하 가맹단체로 가입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11월께는 울산시 e스포츠 클럽대회를 개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울산 e스포츠 아카데미 설립, 한국e스포츠협회 컵 대회 4강전과 결승전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여가문화생활을 제공하고 지역 내 e스포츠 문화 저변을 확대해 e스포츠 활성화 사업을 연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내·외 e스포츠 대회 개최와 연계 사업을 통해 울산을 ‘e스포츠 도시’로 키워나가고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 세계 e스포츠 산업은 지난해 수입이 약 1조원에서 오는 2022년에는 3조3000억원 규모로 고속성장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 지배적이다. 특히 e스포츠의 핵심 수익원인 상금과 중계권, 스폰서십, 광고 등으로 게임 스트리밍을 통한 미디어콘텐츠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 e스포츠 사업 규모는 훨씬 더 커질 전망이다. 실제 e스포츠 리그의 연간 평균 시청자 수는 1억7000만명으로 미국 4대 스포츠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6500만명, 메이저리그(MLB) 1억1400만명보다도 큰 규모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부산 대학생 모꼬지 장소 '송정 민박촌' 확 달라졌다
2
전 워싱턴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과 계약해야…' 제안
3
檢, 복제폰 다량 만들어 숨진 수사관 아이폰X 잠금해제 안간힘
4
한국산업인력공단 최유경 감사, 직원들 일일찻집 수익금 울산제2장애인체육관 전달
5
文대통령-트럼프 통화…비핵화 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
6
"동명이인에게 뺏겼다"…30년 만에 나타난 수상한 '땅 주인'
7
박항서호, 동계전지훈련 위해 통영 온다
8
靑 "'송병기 제보에 없던 내용 첩보에 추가' 보도, 사실 아니다"
9
하동 먹거리 세계인 입맛 사로잡았다…올해 520만달러 수출계약
10
"주요 산유국, 하루 50만 배럴 추가 감산에 합의"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