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은 정비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팜스테이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들어갔다.
문병용 본부장은 “농촌체험관광은 특히 도시의 어린이들에게 농촌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학습이 장이 되며, 도시의 삶에 지친 어른들에게도 농촌의 따뜻한 정서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이형중 기자
lhj@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