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 미래차 기술개발 투자 활발상반기 해외 스타트업 6개사에 779억원 투자
中 얼굴인식 AI 스타트업 딥글린트
417억6000만원으로 금액 가장 많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0  20:49: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올해 상반기에만 해외 스타트업 6개사에 총 779억원의 신규 투자를 집행하는 등 미래차 기술개발 투자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0일 현대차 등에 따르면 상반기에 오디오버스트와 리얼타임로보틱스, 오로라, 펀셰어, 아리벨 테크놀로지, 딥글린트 등 6개 스타트업에 모두 779억원을 최초로 출자했다. 투자 금액은 중국의 얼굴인식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글린트가 417억6000만원으로 가장 많다. 현대차는 5월에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 6.48%를 취득해 딥글린트는 ‘관계사’가 됐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전자제품박람회 ‘CES 아시아 2018’에 참가해 딥글린트와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AI를 활용한 영상인식 분야의 선도 스타트업인 딥클린트의 안면인식과 분석 시스템은 50m 거리에서 10억명 가운데 1명의 얼굴을 1초 안에 판별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도 올해 5월 딥글린트에 59억원을 전략투자했다. 현대모비스는 딥클린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딥러닝을 활용한 차량 내부 동작인식과 패턴 분석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오로라에는 239억1000만원을 투자했다. 오로라에는 기아차도 상반기에 59억8000만원을 출자해 현대차그룹은 298억9000만원을 출자했다.

다만, 현대차그룹이 현재 보유한 오로라의 지분율은 1% 미만으로 추가 출자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6월 오로라에 전략투자를 발표할 당시 금액은 비공개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오디오버스트에는 56억8000만원을 투자해 지분 5.35%를 확보했다. 현대차는 올해 5월에는 미국 로봇 스타트업 리얼타임로보틱스에 17억5500만원을 출자해 지분 2.62%를 확보했다.

리얼타임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 프로세서는 자율주행차에 적용할 예정으로 글로벌 자동차업체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현대차는 액션 카메라 업체인 펀셰어에 29억7800만원. 디지털 후각 관련 스타트업인 프랑스 아리벨 테크놀로지에 15억3200만원을 각각 투자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6월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식 940주를 2억43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형중기자·일부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지역 여야 의원들이 전하는 추석 민심...명절밥상 가장 뜨거운 화두는 ‘조국’
2
울산·부산 공동유치 원전해체연구소 예타대상으로 결론...예상 못한 관문…울산시 경제성 확보 총력
3
울산대학교 산학대학원,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강연회 개최
4
첨단소재·친환경에너지에 주력, 현대자동차, 미래 기술경쟁력 박차
5
기독교 지도자, 기자회견...“이 나라엔 평등·공정·정의 존재하지 않아”
6
[사설]KTX역세권 ‘자족형 신도시’에 대한 기대
7
현대중공업 임단협 4년 연속 연내타결 불투명
8
외국인 패싸움 등 추석연휴 사건·사고로 ‘얼룩’(종합)
9
울산지역 여야 정치권 추석명절 민심 청취
10
건물 노후 울주군 서생초등학교, ‘이전 신축’ 추진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