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영업본부 김갑수 상무와 직원 15명은 울산영업본부 인근 울산페이 가맹점 ‘진고개식당’을 찾아 점심식사를 가진 뒤 울산페이로 결제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울산영업부 손민정 계장은 “최근에 상점이나 식당을 가면 가장 먼저 울산페이 가맹점 마크를 확인한다. 처음에는 울산페이 릴레이 캠페인 참여에 의의를 뒀지만 지금은 할인과 소득공제 등 울산페이의 다양한 혜택 때문에 이용하고 있다. 많은 울산 시민들이 울산페이를 이용해 혜택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영업점과 임직원들은 울산페이 활성화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가맹점 추가 금리 감면·영업점 객장 내 홍보 안내장 비치·업체 방문시 ‘착한페이앱(App)’ 설치 안내·울산페이 가맹점 이용 후 인증샷 SNS 등재 등을 실천하고 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