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장애인수영팀은 지난 22일 수원 새천년 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성호가 자유형 200m와 배영 1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 내는 등 선전했다.
또 이재은은 접영 100m에서 은메달을, 김영서는 자유형 200m와 배영 1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북구 장애인수영팀은 다음달 인천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북구 장애인수영팀은 지난 22일 수원 새천년 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성호가 자유형 200m와 배영 1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 내는 등 선전했다.
또 이재은은 접영 100m에서 은메달을, 김영서는 자유형 200m와 배영 1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북구 장애인수영팀은 다음달 인천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