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24일부터 25일까지 도쿄 게이오플라자에서 열린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2019)에 2개팀이 출전하여 금상 2개를 수상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24일부터 25일까지 도쿄 게이오플라자에서 열린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2019)에 2개팀이 출전하여 금상 2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2016년부터 지속 참가해 품질혁신활동 및 발전 운영기술의 우수성과를 세계에 공유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동서발전의 Perfect-Q 분임조가 ‘터빈 복·급수 이송공정 개선으로 고장시간 66.1% 감소’를, 온새미로 분임조가 ‘발전자재 운영프로세스 개선으로 부적합사항 발생건수 90.6% 개선’을 각각 발표했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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