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백혈병소아암 환아 35가족을 비롯해 내빈 등 총 130여명은 완치를 축하하며 치료에 더욱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김동한 지회장은 “앞으로 울산지역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여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이날 백혈병소아암 환아 35가족을 비롯해 내빈 등 총 130여명은 완치를 축하하며 치료에 더욱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김동한 지회장은 “앞으로 울산지역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여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