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동 역도연맹 전무 등 7명

▲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6일 체육회 사무처장실에서 2019년 장애인체육유공자 7명에 대한 울산시장 표창패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6일 체육회 사무처장실에서 2019년 장애인체육유공자 7명에 대한 울산시장 표창패 전달식을 가졌다.

표창패 전달식은 송철호 회장을 대신해 김석만 울산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황희동 역도연맹 전무, 이문우 축구협회 전무, 이호준 한국동서발전(주) 사원, 오미화 시장애인체육회 팀장, 박재호 시장애인체육회 주임, 이지니 시장애인체육회 지도자에 전달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장애인체육 지원 등에 기여한 공이 있는 가맹경기단체, 장애인체육시설, 지원 단체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상벌 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발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