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2020년 시무식

▲ 울산상공회의소는 2일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가졌다.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2일 5층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에서 차의환 부회장은 “올해가 12지 중 유일하게 앞뒤 발가락 수가 달라 음양의 조화를 고루 갖춘 동물인 흰쥐의 해인 만큼 상의도 지역사회, 상공계와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어느 해보다 더 열심히 회원사들의 경영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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