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지방통계청 울산사무소는 13일 한희석(57·사진) 소장이 취임해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남지방통계청 울산사무소는 13일 한희석(57·사진) 소장이 취임해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희석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확한 통계자료를 생산, 제공하여 지역 통계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더 나아가 울산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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