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봄을 맞아 물김치 등 계절김치를 담가 지역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또 40㎏은 효문동 희망냉장고에 기부했다.
울산 북구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봄을 맞아 물김치 등 계절김치를 담가 지역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또 40㎏은 효문동 희망냉장고에 기부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