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소재 주식회사 KMX는 31일 중구청장실을 방문해 박태완 중구청장에게 덴탈마스크 3000개를 기탁했다.
(주)KMX 김성규 대표는 31일 중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덴탈마스크 3000개를 기탁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주식회사 KMX는 울산에 본사를 둔 업체로써 케미칼 클리닝 사업, 국내·외 발전소 클리닝사업, 스케일 제거장치 개발·제조, 안전모 라이트 개발·제조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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