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중앙길에 위치한 이화약국 김춘숙(81·여) 약사의 남편인 정병태(82)씨는 2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조삼근 중앙동장에게 수년간 모아온 7만5000원 상당의 저금통을 전달했다.

울산 중구 중앙길에 위치한 이화약국 김춘숙(81·여) 약사의 남편인 정병태(82)씨는 2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조삼근 중앙동장에게 수년간 모아온 7만5000원 상당의 저금통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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