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는 지난 26일 울산시일시청소년쉼터(소장 이영은)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편안한 생활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2층 침대와 침구류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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