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적십자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회장 강재철)는 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1층 조리실에서 봉사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지역 탈북민·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 적십자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회장 강재철)는 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1층 조리실에서 봉사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지역 탈북민·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