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현대차, 수개월간 상습 조기퇴근 근로자 해고현장 분위기 쇄신 품질개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2  21:2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현대자동차가 상습 조기 퇴근 근로자를 해고하는 등 생산현장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현대차는 최근 울산공장에 근무하는 근로자 1명을 지난 6일 해고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근로자는 지난 수개월동안 상습적으로 조기 퇴근한 것과 관련 조사 과정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고 소명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불성실하게 임해 해고 조치했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다른 일부 근로자 역시 조기 퇴근한 사례를 확인하고 조사중이다.

현대차 공장에서는 그동안 일부 근로자들이 속칭 올려치기(생산라인을 거슬러 올라가 미리 자신의 작업을 하는 것)를 한 뒤 정규 퇴근시간보다 일찍 가는 일이 적지 않았다.

현대차 노조는 최근 자체 소식지를 통해 “고객 눈높이에 맞추지 않으면 고객을 떠난다”며 품질 개선을 강조해 왔다. 여기에 현대차도 상습 조기 퇴근 근로자를 해고 조치하는 등 현장 분위기 쇄신에 나선 것이다.

한편 현대차 노조는 신종 코로나로 인해 지난 6일 개최 예정이었던 임시대의원대회를 연기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임영웅 지역 팬클럽 ‘영웅시대울산’ 미혼모의집 물푸레에 1000만원 전달
2
(속보)중학생 코로나 확진…북구 5개교 등교중지 원격수업
3
울산 한 노래방서 50대 남녀 3명 숨져…경찰 수사
4
국내 첫 수소트램 울산서 실증 본격화
5
울산 첫 학생 코로나 확진자 발생 비상
6
한수원 새울본부, 20일까지 체험형 청년인턴 선발
7
자안그룹, 종합 뷰티 플랫폼 '셀렉온 코스메틱' 그랜드 오픈
8
“자기계발무료지원”, 직업적성테스트 및 취업정보사이트 관심자 위한 심리상담사자격증
9
남구 노래방서 흉기 휘둘러 남녀 3명 사망
10
울산시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청사진 발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