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IL은 15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1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전략, 정유·에너지 2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15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1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전략, 정유·에너지 2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해 우수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을 선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S-OIL은 CEO 리더십, 차별화된 브랜드전략, 제품·서비스의 사회적 가치, 외부기관 수상실적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브랜드 전략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고 올해 신설된 정유·에너지부문에서도 1위에 선정됐다. S-OIL은 정유, 석유화학, 윤활 부문이 조화를 이루는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화학 기업’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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