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실천 캠페인 통해
폐플라스틱 모아 화분 제작
반려식물키트 300세트 전달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이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 재생화분과 반려식물 키트는 취약계층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각 사업소에서도 재생화분과 반력식물 키트 총 700세트를 오는 22일까지 발전소 주변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동서발전이 전달한 재생화분 키트는 울산지역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과 수거, 가공 등 전 과정에서 협업해 제작했다. 이형중기자
이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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