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로타리클럽(회장 이수천)은 13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우체국 공익형 상해 보험 ‘만원의 행복’ 보험 가입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로타리클럽(회장 이수천)은 13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우체국 공익형 상해 보험 ‘만원의 행복’ 보험 가입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우체국 공익보험 ‘만원의 행복’ 보험은 만 15~65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 가입대상으로 치료·수술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수천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작은 도움의 손길로 보험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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