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 상황에서도 문화·예술·관광 분야 행사와 공연 등이 늘어나면서 현수기 광고 수요가 증가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올해 새로 지정된 구간은 봉월로(태화로터리~공업탑), 수암로(공업탑~야음사거리), 강남로(월진삼거리~남부소방서앞), 남산로(태화로터리~구 삼호교 남단), 삼호로(신복로터리~와와교차로) 등 5곳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 상황에서도 문화·예술·관광 분야 행사와 공연 등이 늘어나면서 현수기 광고 수요가 증가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올해 새로 지정된 구간은 봉월로(태화로터리~공업탑), 수암로(공업탑~야음사거리), 강남로(월진삼거리~남부소방서앞), 남산로(태화로터리~구 삼호교 남단), 삼호로(신복로터리~와와교차로) 등 5곳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