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이런 미래, 지금까지는 SF 지금부터는 SK이노베이션’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캠페인 영상은 △지구 청약 편 △우주노래자랑 편 △에일리언 커머스 편 등 총 6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첫 공개된 지구 청약 편을 시작으로 각 사업 자회사의 카본 투 그린 전략 비전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벨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SK이노베이션 그린 사업의 비전과 가치를 대중들에게 재미있고 참신한 방식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