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지난 3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에서 ‘울산시 휠체어 농구팀 훈련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지난 3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에서 ‘울산시 휠체어 농구팀 훈련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현대모비스와 메인용품 후원사 ‘KELME’가 연고지역인 울산시의 사회공헌활동 취지로 휠체어 농구팀에게 홈·원정 유니폼과 트레이닝 집업, 단체복 등을 전달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취약계층 의료 지원 사업과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등 연고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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