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선수상엔 제정욱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야구팀 12개팀(힘야구단, 무룡야구단, 한국타이거즈, 아델포스, 멀티히트, LS FOUR NINE, 매드베어스, 퍼펙트, 필가이즈, 익스트림, 예측불허, 챌린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결과 힘야구단이 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힘야구단 권혁조는 감독상, 제정욱은 최우수선수상, 이경태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필가이즈는 준우승, 챌린저와 멀티히트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박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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