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이우석 등 선수 방문
이 프로그램은 선수단이 울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 농구 규칙 설명과 구단 및 홈 경기장 내 다양한 이벤트 등을 소개하는 활동 등이 담겨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게이지 프림, 이우석, 신민석 등 일부 선수들이 직접 참석해 500여명의 재학생과 응원교육, 간단한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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