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일의 5성급 호텔인 롯데호텔 울산이 수익성 저하로 오는 8월부터 외주업체를 통해 웨딩 사업을 시작한다. 롯데호텔 울산은 주말에는 웨딩 사업을, 평일에는 일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컨벤션 형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7일 찾은 롯데호텔 울산 2층 크리스탈 볼룸. 지난해 12월17일부터 시작된 리모델링 공사에 내부는 텅 비어있고 불은 꺼져있었다. 대형 식당이 들어서는 지하 1층 스파도 불이 꺼져있었다. 롯데호텔 울산은 평일 일반 행사, 주말 웨딩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컨벤션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지혜기자 권지혜 기자 ji1498@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기도 평택 ‘지제역 반도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미분양 아파트,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운영중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열려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첫 회담, 29일 대통령실서 개최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나흘간 41개 종목서 열전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길메리재활요양병원, 온누리요양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디아도라, 전미라와 협업 ‘크로스코트 컬렉션’ 출시
울산 유일의 5성급 호텔인 롯데호텔 울산이 수익성 저하로 오는 8월부터 외주업체를 통해 웨딩 사업을 시작한다. 롯데호텔 울산은 주말에는 웨딩 사업을, 평일에는 일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컨벤션 형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7일 찾은 롯데호텔 울산 2층 크리스탈 볼룸. 지난해 12월17일부터 시작된 리모델링 공사에 내부는 텅 비어있고 불은 꺼져있었다. 대형 식당이 들어서는 지하 1층 스파도 불이 꺼져있었다. 롯데호텔 울산은 평일 일반 행사, 주말 웨딩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컨벤션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지혜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주요기사 경기도 평택 ‘지제역 반도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미분양 아파트,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운영중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열려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첫 회담, 29일 대통령실서 개최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나흘간 41개 종목서 열전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길메리재활요양병원, 온누리요양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디아도라, 전미라와 협업 ‘크로스코트 컬렉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