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기 비즈니스컬처스쿨 ‘우리소리 우리문화 이야기’
김준호·손심심 부부 국악인
이날 강연에는 부부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가 나와 우리의 소리와 우리 문화에 대해 직접 소리를 하면서 설명했다.
김준호·손심심 부부는 “지역의 소리를 잘 들으면 그 안에 그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가 모두 들어 있다”면서 “이를 소리로 풀어내는 과정은 또 하나의 지역 문화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기자 jmlee@ksilbo.co.kr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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