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울산 울주군 청량면 한 들녘에서 영농철을 맞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황사의 영향으로 22일 울산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한 시민이 중구 성안동 함월루에서 뿌연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가 ‘봄의 정원, 향기로 물들다’를 주제로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렸다. 21일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들이 싱그러운 봄꽃의 향기를 즐기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시차인연합회가 마련한 제43주년 다향제가 18일 울산 동헌에서 열렸다. 성상희 회장이 헌다례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7일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 경기가 열리는 울산 중구 제2장애인체육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이 슐런 울산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연보라색 라벤더가 만개해 이색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한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 남구 동굴피아 분수대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중구 무룡중학교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레드카펫’ 행사를 마련했다. 교사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학생들의 환호를 받으며 출근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성년의 날을 맞아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15일 울산향교에서 열렸다. 성년을 맞은 관자와 계자 대표가 전통 성년례인 삼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경상일보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울산 대표신문으로 품격 있는 울산, 더 나은 울산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울산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UNIST 캠퍼스 계단을 힘차게 오르고 있습니다.경상일보도 더 위대한 울산을 위해 지역발전의 기수, 정의실현의 선봉, 문화창달의 주역으로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북구 쇠부리축제 마지막날인 14일 축제장인 달천철장에는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의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고래축제가 11일 개막해 울산 남구 장생포 일원에서 14일까지 축제일정에 들어갔다. 11일 고래박물관 옆 장생포항 바다에서 ‘장생이 수상쇼’가 펼쳐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
울산 중구 북정동 주택재개발사업 부지 내 폐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악취와 함께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0일 울산 중구 학성교 인근 태화강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초록물결을 이루고 있는 청보리 사이를 지나며 봄의 절정을 만끽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화창한 날씨를 보인 9일 울산 동구 쇠평어린이공원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레일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20여일 앞두고 8일 울산 정토사에서 신도들이 형형색색의 연등을 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023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가 5일 문수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북구 구유동 한 공영주차장에 어구와 선박 등이 방치되고 있어 주차장의 기능을 상실한채 해안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3일 울산 남구 삼산동 한 아파트단지 담장에 빨간색 장미가 활짝 피어 계절의 여왕 오월의 싱그러움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어린이날을 사흘 앞둔 2일 화창한 날씨속에 울산 동구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공굴리기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