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방송연예
예쁜남자신드롬 실체를 진단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6.02.13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최근 한국사회에는 관객 1천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의 남자' 이준기로 대표되는 '예쁜 남자' 신드롬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MBC 'PD수첩'은 14일 오후 11시5분부터 방송되는 '2006년 한국, 예쁜 남자가 좋다'에서 '예쁜 남자' 신드롬의 실체와 파생효과, 그리고 사회적 배경을 진단한다.

제작진은 먼저 팬들과 영화평론가 등을 만나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준기의 인기 비결을 살펴본다. 또한 이준기와 함께 크로스섹슈얼 열풍을 이끌어 가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예쁜 남자' 신드롬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일반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예쁜 남자' 마케팅 붐이 일고 있으며, 남성화장품 시장과 남성 액세서리 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피부 관리실과 네일아트숍을 찾는 남성들이 늘고 있으며, 남성성형전문병원까지 생겼다.

이와 함께 여성의 옷을 입음으로써 내부의 여성성을 표출하는 남자들도 생겨났다. '왕의 남자' 열풍에 힘입어 인터넷에는 여장을 하는 남자들의 모임이 20개가 넘게 생겼으며 어떤 모임은 회원 수가 2만 명이 넘는다.

일각에서는 크로스섹슈얼 신드롬이 허상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남성용품업체와 대중매체의 상업적 목적에 의해 의도적으로 띄워진 붐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가 무뚝뚝하고 전통적인 남성상의 변화를 요구하면서 변화는 일고 있다. 2006년 한국 남성들은 결국 남성성에 대한 변화 요구와 전통적인 남성성과의 갈등의 와중에 서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제작진은 앙드레 김, 동덕여대 손봉호 총장, 연세대 마광수 교수, 남성심리전문가 정혜신 등 각계각층 인사들을 만나 2006년 현재 한국의 남자들이 가져야 할 남성성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연합합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5월 중 가덕도 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예정! 대방건설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관심 집중
2
1000세대 규모 아파트 ‘함안 남명더라우’ 상반기 일반 분양 예정
3
문재인 대통령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정부가 앞장”
4
경남 양산 상북 내석천 일원 편법 농막으로 몸살
5
울산은 가격급등 여파 외지인 거래 대폭 줄어
6
현대중공업, 바닷물서 수소 생산 그린수소 플랜트 개발한다
7
지상 출입금지 북구 아파트엔 오토바이 배달 거부
8
“옥동 군부대 민간개발 고려 안해, 은월마을 지구단위계획 변경 불가”
9
경기도 광주 ‘오포문형양우내안애’ 잔여세대 분양중, 즉시입주가능 대단지 아파트
10
울산 울주군 ‘한국형 이케아’ 수면위로 띄운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