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가진 수천년의 유산과 글로벌 인공지능(AI) 수도로서의 미래를 표현한 불꽃과 드론이 26일 울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본사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2025 울산불꽃축제’가 26일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펼쳐졌다.올해 축제는 당초 지난 19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로 24일로 한 차례 연기된 데 이어 다시 이날로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펼쳐졌다. 경상일보TV
본사가 주최하고 울산시, S-OIL, 고려아연, 안전보건공단, TS한국교통안전공단, 클릭에듀, (사)울산안전학교가 후원한 ‘2025 안전지식 경진대회’가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울산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골든벨 본선 및 결선, 초대공연, 시상식 순으로 이뤄졌다. 대회에 앞서 어린이 안전보안관으로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는 김규온(명촌초)군과 박시율(명촌초)군이 울산안전지킴이 선서식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어린이 안전골든벨 대회가 먼저 열렸다.부모와
제27회 울산보훈대상시상식. 2025. 06. 18.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상일보(대표이사 엄주호)가 주최하고 울산보훈지청이 주관한 ‘제27회 울산보훈대상’ 시상식이 18일 울산 중구 울산시티컨벤션 벨라지오홀에서 열렸다.시상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영길 중구청장,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김남일 울산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보훈단체장, 보훈 가족 등이 참석했다.올해 울산보훈대상 수상자로 △장한용사 부문 이동덕(67)씨 △장한유족 부문 김종학(75)씨 △장한미망인 부문 박분연(76)씨 △장한아내 부문 정귀자(74)씨가 각각
울산광역시의 홍보 전략과 도시 브랜드 방향에 대해 울산시 대변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울산 시정 홍보에 있어 가장 주안점을 두는 부분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와 홍보 전략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등 문화관광 활성화 정책은?✅ 울산시의 온라인 홍보 성과와 향후 계획은? 울산시청에서 직접 듣는 생생한 인터뷰! 울산을 더 가깝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지금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경상일보TV
경상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청이 후원하는 2025 울산현대미술제 ‘굿워캔드!’가 지난 9일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막이 올랐습니다.이곳은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지금 이곳의 야경이 바뀌었습니다. 아름다운 조명의 작품들이 문화의 거리 곳곳에 전시되고 있습니다.오는 18일까지 아름다운 문화의 거리 작품들을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2회 울산축협 한우축제. 2025. 5.16(금) ~ 5. 18.(일) 개막식 5. 16.(금) 18:00 남구 태화강 둔치(태화교 밑) 한우 즉석 구이터 1200명 수용 가능. 경상일보TV
최근 몇 년 새 울산지역 병원들마다 고압산소치료기를 잇따라 도입하며 울산에도 고압산소치료 대중화 시대가 열렸다.장비도 1인용에서부터 최대 8명까지 동시에 들어갈 수 있는 다인용까지 다양하며, 종합병원은 물론 일반병원, 한의원까지 장비를 갖추고 고압산소치료를 하고 있다.이에 그 동안 고압산소치료가 가능한 시설이 없어 부산과 대구 등의 타 지역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던 불편도 사라지게 됐다. 경상일보TV
경상일보 제15기 비즈니스컬처스쿨(BCS)이 10일 울산 남구 달동 CK치과병원 13층 CK아트홀에서 개강식을 갖고 올해 일정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BCS 제15기 수강생을 비롯해 허덕영 BCS 총동문회 회장, 1~14기 원우들로 구성된 총동문회 임원진, 본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상일보TV
울산병역진로센터지원센터를 아시나요?경상일보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