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이미자, 조영남 등 한국의 대표적 가수 3명이 밴쿠버를 방문, 오는 4월 13일 센터극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해바라기도 지난 2일 센터극장에서 자신들의 노래를 교포들에게 선사했다.

또 성악가 조수미도 오는 5월 25일 밴쿠버 오피움극장에서 밴쿠버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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