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농수산물시장 이전후 기존 부지 활용방안 놓고 각종 설 난무울산시 “이전 완료돼야 활용방안 모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8  20:45: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울산시가 울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부지를 울주군 청량면 율리로 확정 발표한 가운데 이전 이후 현 부지의 활용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역 커뮤니티에는 벌써부터 ‘카더라 통신’이 난무하고 있으나 울산시는 현 상황에서 활용방안 모색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남구 삼산동 현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 전체면적은 4만1308㎡로 울산 도심에서도 최중심 상권으로 꼽히는 삼산 요지에 위치한 ‘금싸라기땅’이다.

부동산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에는 벌써부터 “어떤 시설이 들어온다더라” 등의 ‘카더라 통신’이 난무하고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은 ‘국제에너지트레이딩센터’다. 에너지트레이딩센터는 동북아오일·가스허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것으로 남구와 지역 정치권에서는 현 부지에 센터유치 등 공영개발을 희망하고 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존치에 실패한 남구지역 정치권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절대 반대한다”며 “상권이 형성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오기를 바라며, 울산시에도 활용방안에 대해 요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신세계백화점 입점설도 흘러 나오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당초 혁신도시 내 부지를 매입해 추진중이나, 수년째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기존 부지를 매각하고 울산의 최중심 상권에 백화점 입점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청년임대주택 조성과 민간 매각을 통한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들어올 수도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하지만 울산시는 현재로서는 활용방안 모색이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현 시장 부지는 이전이 완료되고 나서야 용도폐지가 가능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 사업이 완료되고 나서 그때 가서 활용방안을 모색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강동관광단지 허브테마지구 내 리조트 추진
2
“속 깊은 아들이자 형…끝까지 동생 지키려한 듯”
3
[공약VS공약-(6)북구]“국회의원 특근 폐지, 착한기업법 제정”
4
대한항공, ‘생산성경영시스템’ 인증 심사서 레벨 7 획득
5
현대중공업, 대형선박에 자율운항 핵심기술 세계 최초 적용
6
[공약VS공약-(6)북구]“미래車 메카로 조성, 종합대학교 유치도”
7
울산시선관위 ‘울주군 민주당 선거술판’ 검찰 고발
8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0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9일, 코스포영남파워,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에스텍 헌혈
9
[공약VS공약-(6)북구]“제2혁신도시 유치, 송정역 역세권 개발”
10
이선호 울산 울주군수 청량 화창 배수장 점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