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야구
류현진 영입에 들뜬 토론토 “대단한 영입”흥분한 선수들, 단장에 문자 세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1  21:3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류현진이 21일 오후 보름 동안의 국외 개인 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33)을 영입한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희망이 넘친다.

지난 시즌 67승 95패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던 토론토의 젊은 선수들은 든든한 에이스의 가세로 새 시즌을 손꼽아 기다린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팅뉴스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팬 투어 행사에서 토론토의 핵심 유망주들이 밝힌 새 시즌 기대감을 전했다.

포수 대니 잰슨(25)은 토론토가 류현진과 4년 8000만달러에 계약한 것을 언급하며 “대단한 영입이다. 류현진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선수다. 경험 있는 선수고 실망하게 하지 않을만한 선수다. 정말로 흥분된다”고 말했다.

토론토는 지난 시즌 선발로 나간 투수가 무려 21명에 달했다.

안정감 있는 선발이 꼭 필요했던 토론토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빛나는 류현진의 영입은 안성맞춤이다. 지난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한 트렌트 손턴(27)은 류현진, 태너 로어크(2년 2400만달러), 야마구치 순(2년 최대 915만달러)의 합류로 달라질 선발진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손턴은 “우리는 많은 선수를 데려왔고, 선발 경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류현진은 정말로 좋은 투수다. 우리는 로어크도 데려왔다. 좋은 분위기에서 서로 경쟁한다면 팀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2루수 캐번 비지오(25)는 류현진을 필두로 한 일련의 영입이 젊은 유망주들에게 큰 자신감을 안길 것이라며 프런트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비지오는 “우리가 지금부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프런트에서 판단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원래 리빌딩에는 몇 년이 걸리는 것으로 아는데, 또 한 해를 기다리지 않고 지금 승부를 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 역시 토론토 구단 팬 페스트에서 나온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디애슬레틱은 “류현진을 영입한 뒤 로스 앳킨스 단장은 흥분한 선수들로부터 문자 세례를 받았다”면서 “선수들 역시 서로 문자를 보내느라 바빴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울산대학병원 진료 받은 사실 확인
2
울산, 자가격리자 1명 발생… 31번 환자와 접촉
3
청도에서 국내 첫 사망자, 울산 턱밑까지 온 코로나
4
원전해체연구소 조성 본격화…정문은 울산으로 가닥
5
가교지구(울주군 삼남면 가천리·교동리) 도시계획 심의 제동…사업지연 불가피
6
울산 기업들 신용등급 흔드는 신종코로나
7
일산 공영주차장에 무허가 컨테이너 10년째 방치
8
현대중공업그룹, 산·학·연 손잡고 AI산업 키운다
9
코로나 지역사회 전파 시작?…울산도 비상
10
아이폰수리명가 ‘몬스터폰’ 갤럭시S10플러스 액정 당일 수리 진행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