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종합
북미 프로스포츠, 5월 중순까지 개막 연기美 CDC, 단체행사 연기 권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6  21:2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미국프로농구(NBA),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등 북미 프로스포츠 리그의 개막·재개 시점이 5월 중순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향후 8주간 5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를 열지 말라고 권고했다.

CDC의 권고에 따라 프로스포츠 경기 개최는 5월 중순까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무관중 경기를 펼치더라도 각 종목 경기에 필요한 최소 인력은 대부분 50명 이상이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의 경우 양 팀 선수만 50명을 넘는다. 감독 등 코치진과 심판 등 필요한 인력을 합하면 숫자는 더 늘어난다.

메이저리그는 당초 개막전을 이달 27일에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코로나 확산 문제로 개막전을 2주 이상 연기하기로 했다.

그리고 CDC의 권고 발표에 따라 최소 5월 중순까지 리그 개막을 더 연기하게 됐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한국 선수들의 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NBA의 상황도 비슷하다. 농구 경기를 치르는데 필요한 선수 숫자는 야구에 비해 적지만 코치와 트레이너, 경기 운영 인력 등을 포함하면 50명을 쉽게 넘는다.

더군다나 NBA는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가장 먼저 나온 터라 리그 강행을 추진할 분위기가 아니다.

수십명의 선수들이 뛰는 NHL과 미국 프로축구(MLS) 등도 리그를 5월 중순까지 재개하기 힘들어 보인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5월 중 가덕도 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예정! 대방건설 ‘부산명지 대방디엠시티’ 관심 집중
2
1000세대 규모 아파트 ‘함안 남명더라우’ 상반기 일반 분양 예정
3
문재인 대통령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정부가 앞장”
4
경남 양산 상북 내석천 일원 편법 농막으로 몸살
5
울산은 가격급등 여파 외지인 거래 대폭 줄어
6
현대중공업, 바닷물서 수소 생산 그린수소 플랜트 개발한다
7
지상 출입금지 북구 아파트엔 오토바이 배달 거부
8
“옥동 군부대 민간개발 고려 안해, 은월마을 지구단위계획 변경 불가”
9
경기도 광주 ‘오포문형양우내안애’ 잔여세대 분양중, 즉시입주가능 대단지 아파트
10
울산 울주군 ‘한국형 이케아’ 수면위로 띄운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