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가방을 들고 임시거주지로 가기위해 아파트를 나서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0일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가방을 들고 임시거주지로 가기위해 아파트를 나서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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