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5주년 삼일절을 사흘 앞둔 27일 울산시의사당 외벽과 거리에 대형태극기가 내걸려 경축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05주년 삼일절을 사흘 앞둔 27일 울산시의사당 외벽과 거리에 대형태극기가 내걸려 경축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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