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의 수소 생산 및 판매 전문기업인 어프로티움이 25일 이사회를 열고 원기돈(사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국내 최대의 수소 생산 및 판매 전문기업인 어프로티움이 25일 이사회를 열고 원기돈(사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원기돈 신임 대표는 성균관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1987년 SKC 화학사업부문 전신인 유공에 입사한 이후 유공아코화학, SKC등 기업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

SKC에서 사업운영총괄 부사장 및 화학사업부문장을 역임했고 2020년에는 SK picglobal 대표로 맡았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