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일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2.7% 넘게 상승, 사상 처음 4200대를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4.37p(2.78%) 오른 4221.87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4.13p(1.57%) 오른 914.55에 장을 마쳤다. 전상헌기자 전상헌 기자 honey@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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