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와 아름다운가게 울산중구점은 4일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기부한 물품 600여 점을 모아 판매했고, 박천동 북구청장 등이 기부한 물품 경매도 진행됐다.울산 북구와 아름다운가게 울산중구점은 4일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기부한 물품 600여 점을 모아 판매했고, 박천동 북구청장 등이 기부한 물품 경매도 진행됐다. 김은정 기자 k2129173@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 북구와 아름다운가게 울산중구점은 4일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기부한 물품 600여 점을 모아 판매했고, 박천동 북구청장 등이 기부한 물품 경매도 진행됐다.울산 북구와 아름다운가게 울산중구점은 4일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기부한 물품 600여 점을 모아 판매했고, 박천동 북구청장 등이 기부한 물품 경매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