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인순)·새마을문고회(회장 김신우)는 5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24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전기포트 98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물품은 지난달 열린 제29회 울산고래축제에서 운영한 먹거리장터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남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인순)·새마을문고회(회장 김신우)는 5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24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전기포트 98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물품은 지난달 열린 제29회 울산고래축제에서 운영한 먹거리장터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