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2025년 자원봉사자 단합대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복지관 자원봉사단체 대표를 비롯해 봉사자 83명과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포항 경상북도수목원과 보경사 일대에서 진행됐다.울산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2025년 자원봉사자 단합대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복지관 자원봉사단체 대표를 비롯해 봉사자 83명과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포항 경상북도수목원과 보경사 일대에서 진행됐다. 김은정 기자 k2129173@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산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2025년 자원봉사자 단합대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복지관 자원봉사단체 대표를 비롯해 봉사자 83명과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포항 경상북도수목원과 보경사 일대에서 진행됐다.울산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2025년 자원봉사자 단합대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복지관 자원봉사단체 대표를 비롯해 봉사자 83명과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포항 경상북도수목원과 보경사 일대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