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회 에코사랑공인중개사사무소 박해정 대표가 지난 9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울산보금자리NGO에서 진행한 짜장면 무료급식 지원비 500만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은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이뤄지는 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박해정 에코사랑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이섬규 사단법인 울산보금자리NGO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해정 대표는 지난 2021년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05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은정기자 김은정 기자 k2129173@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회 에코사랑공인중개사사무소 박해정 대표가 지난 9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울산보금자리NGO에서 진행한 짜장면 무료급식 지원비 500만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은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이뤄지는 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박해정 에코사랑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이섬규 사단법인 울산보금자리NGO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해정 대표는 지난 2021년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05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