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성희, 여성위원장 이승현)는 12일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대웅)를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삼계탕 10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 장애인들과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성희, 여성위원장 이승현)는 12일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대웅)를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삼계탕 10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 장애인들과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권지혜 기자 ji1498@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성희, 여성위원장 이승현)는 12일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대웅)를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삼계탕 10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 장애인들과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성희, 여성위원장 이승현)는 12일 울산 남구 달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대웅)를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삼계탕 10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 장애인들과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